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 정리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 정리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 정리하여 내성발톱 고 무좀 발톱으로부터 고생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성발톱은 대부분 살안으로 발톱이 파고 들어가서 아프거나 고름, 피가 날 경우도 있습니다.
이 내성발톱은 보통 끝부분이 살쪽으로 계속 파고 들어가 상당한 고통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양말에 고름이

묻고 냄새도 나기 때문에 신발을 벗고 방문하는 데는 상당히 꺼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내성발톱이 생기는 원인

  1) 발톱을 둥글게 깎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손톱이나 발톱을 둥글게 깎는 경우가 보통인데 발톱을 둥글게 깎으면 발톱 가운데와 끝 부분이 자라는 속도와

방향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끝쪽 발톱이 점점 안쪽으로 모이게 되는데 이를 지속적으로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두었다가 끝 부분이 뾰족하게 되면서 살을 파고 들어가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또 끝쪽 부분을 깎고 나면 또

파고들기 때문에 아예 발톱을 길게 자라게 하여 발가락과 수직이 되도록 깎습니다. 

 

  2) 신발이 발톱에 무리가는 경우

    신발이 작거나 발톱에 무리는 주는 운동화나, 발레화, 축구 화등은 내성발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발톱에 불균형적인 압력을 주기 때문에 발톱이 한쪽 방향으로 살을 파고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굽 높은 구두는 발톱에 불균형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고 남성은 군에서 보통 행군을 마치고 내성발톱이나

무좀이 많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3) 무좀 발톱일 경우

  무좀발톱은 처음에는 딱딱하고 두껍게 변하다가 끝 부분이 파고 들 경우가 있습니다. 발톱 무좀균은 발톱에서 영양분을 습수하는데 이 무좀균에 당한 발톱들은 모두 건조해지고 딱딱해지면 안쪽을 말리게 되어 있습니다.
발톱 자체가 말리는 pincer nial에 걸릴수도 있습니다.

  4) 내성발톱이 선천적으로 생길겨우도 있습니다.

2.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 정리

 1) 비눗물에 발가락 담그기

 

    비눗물에 발가락을 담그게 되면,통증과 부종이 어느 정도 완화되면서 발가락 주변의 조직도 부드러워집니다.
이떼 부드러워진 발가락을 누르고 발톱을 자르거나 치실을 이용하 발톱을 들어 오리는 것입니다. 
    내성발톱이 통증이 심하지 않고 약간의 통증이 있을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심하면 반드시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는 방법을 권유합니다.

 

 2) 치실을 사용하는 방법

 치실을 발톱 찌르는 부위의 발톱아래 찔리는 피부 사이인 데다 약간만 잘라서 끼워 넣는 경우에 치실의 탄성에 의해서

발톱과 피부 사이를 공간이 커지게 되며, 이때 거즈 같은 것을 작게 끼우 넣을 수 있으나 진물이 있는 경우 오히려

세균 감염이 될 수 있음으로 발톱을 자르고 다음부터는 일자로 발톱을 자르도록 합니다.

 3) 내성발톱교정기 사용

   내성발톱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내성발톱교정기를 사용는 방법도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내성발톱 기교 정기를 검색하여 좋은 제품을 골라서 사용해 보시고 안되면 네일 삽과 병원이 동시에 있는데서에서 치료받기를 권장합니다.

 

 4) 무좀발톱 레이저 시술

     무좀발톱 레이저 시술은 내성발톱의 생장점까지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그런데 발톱이 제자리로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