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

치매 예방법 완전 정리

by gooday365 2022. 12. 14.
반응형

치매 예방법 완전 정리

치매 예방법 완전 정리로 우리 인간에게 죽기 직전에 가장 몹쓸 질병으로 표현되는 치매가 가족들이 걸리지 않도록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치매는 주로 노인병으로 65세 이후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요즈음은 여러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젊은 나이에도 치매가 오는 수가 있습니다.

 

1. 치매란 무엇인가?

   치매는 후천적으로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기억,언어,판단력등의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2. 치매의 종류

 1) 알츠하이머성 치매

   돌일의 의사인 알츠하미머 박사에 의해서 최초로 보고되었어 이름을 알츠하이머 치매라고 부릅니다.
한일 알고 있는 노인성 치매로 , 신체 노화로 인해 뇌기능과 인지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매우 서서히 점진적으로 발병한다는 특징이 있어, 환자 스스로 이를 인지하지 못해 치매 진행을 더욱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2) 혈관성 치매

  뇌혈관이 좁아지고 막히게 되면, 뇌로의 산소 및 포도당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탓에 뇌세포가 지속적으로

손상되면서 치매로 발전하게 되는데 주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같이 뇌혈관질환에 의해 뇌 조직이 손상을 받아 치매가 발생햐는 경우입니다.

 3) 알코올성 치매

  과도한 음주습관, 그리고 높은 음주 의존도로 인해 발병하는 것으로 ,지속적으로 과한 알코올 섭취는 뇌 손상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뇌의 퇴행을 빠르게 진행시켜 인지기능을 손상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4) 파킨슨병 치매

  권투선수인 무하마드 알리가 앓고 있는 치매로 운동장애나 손떨림증상이 먼저 나타나지만, 관리의 부재로 신경세포가

지속적으로 손상되어 인지기능 저하와 같은 치매를 유하는데 먼저 파킨슨병이 먼저 나타난 후 치매로 발전하는 경우로

신경계 퇴형성 질환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5) 초로기치매

  뇌의 충격이나 출혈, 가족력, 과도한 스트레스 등 후천성 뇌 상해를 입었을 때 발생하는 것이 특징인데, 외관상 별다른

특징을 보이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대뇌가 위축되면서 빠르게 노인성 치매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6) 기타 치매

  알츠 하미 머 치매 다음으로 많이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치매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뇌 세포들이 죽거나, 기능이 떨어지면서 치매가 발생하지만, 갑상선 기능 저하증, 경막하출혈, 정상압 뇌수종, 양성 뇌종양, 비타민B12 결핍 등이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치매 예방법

 1) 뇌를 자극하기

 

  소쩍새 시의 작가 미당 서정주 시인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하여 아침마다 세계 산 이름 수백 개를 아침마다 암송했다고도 합니다. 머리를 많이 이용하는 것이 진행을 늦추거나 발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무언가를 계속 배우 것이나 독서, 게임 등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하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2) 몸을 쓰는 운동

  적당한 운동은 몸을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일주일에 3회 이상 30분 정도 조깅이나

자전거를 타는 등 무리가 없는 정도의 운동은 치매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3) 손과 입을 많이 움직입니다.

  손과 입을 자주 많이 움직이는 것은 뇌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글씨를 쓰거나 그림, 공예 등도 손을 자주 이용하거나 가족이나 동료들과 수다를 떠는 것도 치매 예방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도움이 됩니다.

또 음식을 먹을 때 씹어먹는 것도 뇌를 자극하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4) 손뼉 치기

  박수 치기와 손뼉 치기도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손바닥에 있는 혈을 자극하므로 치매예방에 도움되므로 아침

기상후 5분 정도 진행하면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5) 금연과 금주

  담배와 술은 알츠하이머병에 치명적입니다. 담배의 유해한 성분이 뇌세포에 활성산소가 생겨 세포막과 염색체 등을 손상시켜 여러 심혈관질환과 뇌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술은 과도하게 많이 섭취하면 젊은 사람도 '필름 끊김 현상'이 있듯이 특히나 알츠하이머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뇌손상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식습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는 식생활로 젓갈, 김치, 찌개 등을 습취 하게 되는 이런 식습관은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성인병과 치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보다 채소, 제철 과일을 비롯해 견과류를 많이 먹는 게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7) 식사량 조절

  비만과 치매 발병률도 상당히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체중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이 많이 늘었다면 끼니수는 유지하되 식사량을 조절하여 비만도를 낮추는 게 치매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8) 충분한 휴식과 숙명

  신체의 피로감이 누적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는 초기에서 중증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자기 전에 TV나 스마트폰은 수면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피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을 보인다면 하루 6~7시간 이상 숙명을

취하고 잘 때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잘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9) 모임 참석

   활발한 대인 관계를 맺는 것도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집안에만 있으면서 사람과 접촉을 피하는 등의 성향을 보이는 우울증이 있는 경우 치매 위험이 무려 3배나 높아진다고 합니다. 요즘 각종 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친구들을 자주 만나는 등 사람들과 자주 만나고 교류하는 것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10) 조기검진 치료하기

  간혹 깜빡깜빡하는 건망증 수준을 넘어 자기 자신이 또 거족이 치매가 의심되기 시작할 때는 지체 없이 치매안심센터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치매가 발견되면 즉시 치료를 시작해야 됩니다. 초기에 발견될수록 치료될 가능성이 높고 발전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