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건강 관리 방법
여름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자칫 잘못하면 여름철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6월에 장마가 시작하고 7월 8월에는 불볕더위가 점점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 강렬한 햇별과 날씨에 탈수증 아이 일어날 수가 있고 일사병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생겨서 경련, 탈진, 실신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른 질환들은 고열, 두통, 무력감, 근육경려느구통등 증상을 동반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1.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목이 마르지 않아도 수시로 수분을 보충하여서 몸의 기온이 조절되도록 해야하는 것이 여름철 건강 관리방법에 제일 먼저입니다.
2. 유산소 운동
유산소운동은 평소에도 필요한 운동입니다. 여름철에는 한낮을 피하고 새벽이나 저녁 시간대에 가벼운 걸음으로 산책하여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더위를 타시는 분은 헬스나 수영장을 이용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3. 손씻기
여름철에는 감염병들이 잘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에는 특허나 손 씻기를 자주해야 합니다. 코로나 10 펜데밋이후 손 씻기가 생활화되었습니다. 특히 여름철 손 씻는 행위만으로도 병의 70%를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음식 잘 익혀 먹기
우리나라 여름철은 평균기온 25~38도 가까이 올라가기 때문에 모든 음식들이 쉽게 상합니다. 그렇기에 음식을 잘 익혀서 먹는 것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5. 조리기구 위생청결
여름철에는 주방용품 청결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식기는 조리 후 바로 씻어주시는 것이 좋으며 행주와 수세미는 삶아서 사용하시는 것이 세균 예방과 식중독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도마와 같은 경우 레몬즙을 희석한 물로 헹궈주시거나, 숯 끓인 물로 씻어 주시는 것이 세균 번식을 막는 방법입니다.
6. 냉장 보관
여름철에 모든 음식을 냉장 보관하시는 것이 좋으며 , 냉장보관 전 음식물에 균이 묻어 있는 경우에 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실내온도 유지
여름철에 하루 종일 에어컨이 있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경우에는 25도 정도를 유지하고 수시로 창문을 개방하여 바같공기와 환풍을 하고 하루종일 에어컨 있는 사무실에 있지 않도록 합니다.
8. 충분한 비타민 및 무기질 섭취하기
땀이 많고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그러므로 충분한 칼륨과 비타민이 함량이 높은 과일들을 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는 자외선이 강하므로 피부 노화를 일으키므로 자외선 차단을 돕는 비타민 C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9. 화상 주의
여름에 해수욕장 등 야외에서 햇볕을 직접 받아서 등이나 어깨에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름에 직접 강한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불가피할 경우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도록 합니다.
10. 습기 곤리
우리나라의 여름철은 장마와 태풍이 같이 오므로 습기가 많은 데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곰팡이 제거를 해주어야 합니다. 선풍기를 틀어주고 환기를 자주 시켜서 습기를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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