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 하루정상 회수
대변 하루정상 회수는 몇 회일까요? 대변은 우리 인체의 건강의 바로 미터이기도 합니다. 과거 궁중에서의 어의들의 주된 업무 중 하나가 임금의 대변을 살펴서 건강을 판단하는 일이었습니다. 대변은 볼 수 없는 내장의 건강상태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대변은 하루에 3회 정도에서 일주일에 3번 정도면 정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대변의 색깔과 모양으로도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1 대변 잦은 원인
1) 글루텐불내증으로 인하여
특정한 음식을 섭취할 때마다 배변 횟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현상을 글루텐불내증이라고도 합니다.
글루텐은 밀, 보리,호밀에 있는 단백질이며 빵, 파스타, 시리얼등에 들어 있습니다. 글루텐불내증은 글루텐에 비정상적으로 반응하는 자가면역질환이며 이를 앓고 있으면 복부팽만감, 가스참, 악취 나는 배변, 메슥거림 및 구토등의 증상들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글루텐의 종류에 따라서 먹지 말아야 할 식품이 달라질 수 도 있습니다.
2) 식이습관으로 인하여
대변은 우리가 입으로 무엇을 먹는냐에 따라 색깔과 양도 달라지게 됩니다. 그만큼 대변은 식이습관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배변 횟수는 평소에 어떤 것을 먹느냐에 따라 결정 나는 정도가 굉장히 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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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대변을 부드럽게 하고 크기도 커지게 하여 대변이 많아지고 횟수도 증가 할 수 있습니다.
과일, 채소, 통곡물등을 섭취한다면 이로 인해 배변 횟수가 할 수 있으며, 평소처럼 음식을 먹는데 물 섭취량이 늘었다면
물과 식이섬유 작용으로 인해 대변 횟수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3) 스트레스로 인하여
스트레스는 현대사회에서는 만병의 근원이 되고 있습니다. 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대부분 변비에 많이 걸리는데 ,
반대로 스트레스가 소화과정을 빠르게 해서 배변 횟수가 증하게 하거나 설사를 자주 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불안감은 규칙적인 배변을 무느뜨리는데 그만큼 신체기능이 불균형해지고 소화과정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카페인섭취로 인하여
커피는 우리나라 국민이 1이당 커피 소비량이 세계에서 수위에 속하는 나라입니다. 그만큼 우리 국민들은 커피를
입에 달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커피에 많이 들어있는 카페인은 가슴 벌렁거림, 불면증, 복통, 속 쓰림 현상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르게 카페인이 대장의 근육활동을 자극하여 결국에 설사와 같은 모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떤분들은 커피를 마셨는데 금방배변을 하거나 설사를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5) 심한운동으로 인하여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은 분이 갑자기 운동을 하거나 또는 심한 운동을 하면 장 운동에 큰 영향을 끼쳐 소화개선과 더 규칙적인 배변활동을 도와줍니다. 일상생활에 영양이 가할 정도로 배변 횟수가 많아졌다면 운동량을 조절해보시면 됩니다.
6)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장 주변에서 많이 질환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복통과 경련,가스가 차게 되는 등 복통이 있으면 배변 후에 없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병원에 치료를 해도 잘 낫지 않는데 꾸준할 운동과
식생활개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서 노력을 하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낫게 할 수 있습니다.
2. 대변 습관 변화시키기
하루에 한번 대변을 보는 것이 가장 좋은데 어느 날 하루에 두 번 변을 보게 되면 걱정하게 되는데 크게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위의 사항들을 체크해 보시고 갑자기 식이습관에 변화가 있는지를 보고 그래도 변화가 없으면 병원을 찾아
의사의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의식적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찬물을 한잔 먹으면 장이 깨어나서 아침에 시원하게 변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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