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예방법 및 대처법

미세먼지 예방법 및 대처법

미세먼지 예방법 및 대처법을 포스팅해서 봄철 반갑지 않은 손님인 미세 먼지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미세먼지 예방법 및 대처법만 잘하면 어느 정도는 예방되며 우리 건강을 잘 지켜 나 갈 수 있습니다.
미세머지는 우리 인체에 심각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유엔의 세계보건기구에서 1급 발암물질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1.  미세번지가 건강에 주는 영향

 1) 미세먼지 영향

미세먼지가 국민 건강에 주는 영향은 심대합니다. 한국환경정책 평가 연구 은은 2013년 '초미세먼지의 건강영향 평가 및
관리정책연구'보고설 통해 서울지역에서 미세먼지 일평균농고가 10ug/m2 증가하면 사망 발생 위험 0.44% 증가하고 , 초미세머지 농도가 10ug/m2 증가하면 사망 발생 위 허미 0.95% 증가한다고 밝혔습니다. KEI 배현주 박사는'하루 단위로 초미세 멎지 오염도가 증가해도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말합니다.

 

 2)미세먼지 영향

고려대 이종태(환경보건학)교수는 "서울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세먼지가 증가할수록 폐기능이 
저하됐다"고 말했습니다. 노인들의 겨우 최대로 내뿜을 수 있는 호흡의 양을 1분 기준으로 환산하면 보통 300L 정도
되는데 , 미세먼지가 10ug/m2 증가하면 3.56L 줄고. 초미세먼지가 10ug/m2 증가하면 4073L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미세먼지 속의 황산염과 질산염 같은 독성물질이 눈물층과 화학반응을 해 염증을 일으킨다. 이것은 소량이라도 매우
해로운 것으로 없던 안구건조증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인구 건조증 환자가 2007년 143만 명에서 2011년 219만 명
으로 연평균 11.4%씩 증가하였고, 미국 연구에서도 스모그가 발생할 때 안구건조증 발병률이 최고 40%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3) 미세먼지 영향

외국의 한 연구에서는 미세먼지 가치 매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곳에 사는 
사람일수록 뇌 인지 기능 퇴화 속도가 빠르게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김기업 순천향대학병원 호흡기알레러그내과 교수는
초미세먼지가 혈관을 타고 들어가서 뇌에서 치매, 심장에서는 동맥경화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2. 미세먼지 예방법 및 대처법

 

 1) 미세먼지가 나쁜 상태일 때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입니다.
 2)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을 경우 집안의 문을 닫아서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합니다.

 3) 물을 자주 마셨어 미세 먼 질를 씻어 냅니다.
 4) 과일이나 야채는 흐르는 물에 2분간 물에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0초간 씻어 먹습니다.
 5)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 착용입니다.
 6) 미세먼지가 많을 경우 콘택트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주의해야 하면 8시간 이상 착용을 피합니다.
 7) 집안에 공기청정기를 가동합니다.
 8) 미세머지를 씻어내는 미나리, 도라지, 생강등 음식을 섭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