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예방법과 경고신호

뇌졸중 예방법과 경고신호

뇌졸중 예방법과 경고신호에 대하여 인지하여 뇌졸중 예방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함으로써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뇌졸중 예방은 어느정도 인지가 가능한데 뇌졸중 경고신호를 미리 알려줍니다.
그러나 뇌졸중 경고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방치했다가 뇌졸중으로 심각한 상태를 맞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뇌졸중은 날씨가 갑짜기 추워지거나 일교차가 심할수록 뇌졸중 발생률은 높아지는데 연세가 있거나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분이나 뇌졸중 위험이 자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문의를 찾아서 뇌졸중 검사를 위해서 CT를 찍어 보면 뇌졸중 증세가 본인도 모르게 왔다 갔다는 말씀을 할 때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뇌졸 중가 약하게 왔을 때는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있으나 방치해서는 큰일이 납니다.

1. 뇌졸중 예방법 - 위험인자 찾기

  뇌졸중은 갑자기 발생하지만 결코 느닷없이 생기는 병은 아닙니다. 수년에 걸쳐 뇌혈관에 문제가 쌓이고 쌍여서 더 
이상 견딜수 없을 경우에 혈관이 터지거나 혈관이 막혀서 증상이 발생합니다.
뇌졸중의 위험인자는 고령의 나이,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과음, 흡연, 고지혈증, 비만, 운동부족 등입니다.
고혈압은 5배, 흡연 3배, 과음 4배, 심장질환 4배, 심방세동 18배, 당뇨 3배, 고지혈증 2배 정도 발병 확률이 높습니다.

 

2. 뇌졸중 예방법 - 경고신호

  - 몸의 한쪽 팔이나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마비가 온다.
  - 한쪽 얼굴에 마비가 와서 얼굴이 비대칭이 된다.
  - 말이 잘 안 되거나 이해를 하지 못하거나 또는 발음이 어둔해진다
  - 갑자기 어지럽고 걸음이 휘청거리나.
  - 시야장애가 생기거나 갑자기 한쪽 눈이 안 보인다.
  - 전에 경함 하지 못했던 심한 두통이 갑자기 생긴다.

 

3. 뇌졸중 예방법 

 

 1) 생활습관 바꾸기

  평소에 물을 많이 마셨어 혈액이 농도가 찐하지 않게 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소금,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여서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유산동 운동

  매일 30분 이상씩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적절한 강도의 걷기와 뛰기를 하고 정상체중을 유지하도록 하여 고혈압이나
당뇨 등 뇌졸중 위험인자를 관리합니다.  유산소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도록 합니다.
노인들은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니 충분한 스트레칭을 한 후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3) 뇌혈관질환 예방하는 음식 섭취하기

   뇌혈관질환에 좋은 음식인 등 푸른 생선을 섭취합니다. 등 푸른 생선의 DHA, EPA성분은 혈관의 응고와 혈관 건강의 악화를 막아주고 양파와 마늘류의 채소는 지방이 흡수가 되는 것을 막아주면서 뇌의 혈관을 깨끗하게 해 줍니다.
토마토의 비타민과 견과류에 있는 팔미 툴레 산 성분은 몸안의 혈관이 건강해지도록 합니다.

 4) 뇌졸중 위험인자 줄이기

   뇌졸중 위험인자인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고지혈증을 관리하여 악화되지 않도록 하고 과음과 흡연을 하지 않습니다.
   특히 혈관질환을 잘 관리하도록 해야 합니다.

 

 5) 조기 발견하기

   뇌졸중 오는 경고신호를 무시하지 마시고 기억하고 있고 전조증상이 오면 바로 병원로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뇌졸중의 골든타임은 180분입니다. 증세에 따라 다를 수가 있지만 급성일 경우는 이 골든타임을 놓치면 치료 후
   후유증이 심각하게 올 수 있기 때문에 긴급하게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6) 스트레스 줄이기

    스트레스는 뇌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활합니다.

 

 7) 추위를 조심하기
    

    노인인 경우는 날씨가 추운 날은 가급적 외출을 삼갑니다.

 8) 정기적인 건강검진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