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예방법 및 관리방법
탈모 예방법및 관리방법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탈모는 젊은 층도 많기 때문에 요즘 예방 샴푸가 인기이기도 합니다.
현대사회는 스트레스가 심하기 때문에 탈모가 더 많이 되는것 같고 특히 머리에 사용하는 나쁜 샴푸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탈모 예방법 및 관리방법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1. 탈모의 원인
1) 비유전성 탈모
- 스트레스성 탈모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수록 없지만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수리쪽에 원형탈모 현상 나타납니다.
이러한 현상은 동전 크기 정도로 주로 정수리 쪽에 나타나는데 옆면에 나타날 때도 있습니다. 대부분 이때에 탈모증으로
인해 서서 또다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이때는 스트레스를 없애거나 두피 전문 피부과 병원에서 조기에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합니다.
- 휴지기성 탈모
휴지기성 탈모는 머리카락의 성장이 휴지기로 접어들면서 나타나는데 머리가 잘 나지 않아 머리 숱이 줄어드는
현상입니다.
- 희귀성 탈모
특정 부위가 아인 전체적으로 머리가 갑자기 빠져버리는 현상으로 매우 드물게 나타나기 떼문에 희귀성 탈모라고
부르는데 간혹 몸 전체의 털이 다 빠져버리는 전신 탈모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2) 유전성 탈모
유전성 탈모는 비유전성 탈모와는 달리 완치가 불가능한 경우입니다. 유전이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고 스트레스,생활습관등의 환경적인 요인은 부가적인 요인입니다. 생활습관이나 건강상태를 개선한다고 해도 악화의 정도를 개선해 줄 뿐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고 관리를 잘하면 탈모를 늦출 수는 있습니다.
2. 탈모 진단
1) 머리를 감을때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 것을 느낍니다.
2) 가마가 점점 더 넓어 보입니다.
3)정수리쪽에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더 가늘어진 느낌이 듭니다.
4) 정수리쪽에 머리숱이 없어진 느낌이 들며 두피가 잘 보입니다.
5) 머리카락 외의 신체의 체모가 증가하거나 굵어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3. 탈모예방법
1) 머리감기 습관
머리를 감을 때 찬물에 감거나 너무 뜨거운 물에 감으면 두피에 자극을 주므로 머리가 빠질 수가 있습니다.
머리는 미지근한 물에 감도록하고 손 촙이 있는 부분으로 긁으면 두피에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지문으로 머리를 감습니다. 샴푸를 할 때도 손바닥이니 손가락 지문이 있는 부분으로 브드럽게 마사지하듯이 감는 것이 좋습니다.
2) 삼푸사용시 주의사항
삼푸의 거품을 많이 내려고 샴푸를 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의 길이와 양에 따라
사용하되 최대한 적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학샴푸보다 천연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머리 말리기
머리를 말릴때는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비비거나 과격하게 머리를 터는 행동은 탈모를 재촉하게 됩니다. 머리카락을
비빌 때는 머릿결이 손상을 불러오고 남성들의 흔히 하는 머리를 수건을 터는 행동은 두피에 많은 자극이 됩니다.
샴푸 후 모발을 그대로 두거나 젖은 수건으로 감싸고 있는 행동 역시 두피에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말릴 때는
뜨거운 바람은 머리카락의 화상을 입을 수 있고 두피가 건조해지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스트레스 해소
현대인에게서 스트레스를 안 받을수는 없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열이 머리로 올라오므로 두피에 온도가 높아지면서
가려움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긁으면서 상처가 나며 염증을 부르기도 합니다.
5) 왁스 사용
과도한 스르레이와 왁스를 사용할 경우 머릿결에 악영향을 줍니다. 푸석해지고 점점 얇아지며 머리숱 또한 적어지게
되는데 스프레이와 왁스의 사용을 줄이고 저녁에 깨끗하게 샴푸해야 합니다.
6) 과한 상체운동
과한 상체운동을 할겨우 두피에 열이 오르는 게 되는데 이는 두피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유산소 운동과 하체운동을 병행하여 상체운동을 합니다.
7) 기름진 음식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신체 피지가 과하게 분비하게 되는데 이때 두피에 피지가 많아져 모공이 막히면 머리카락이 빠지고 지루성 피부염을 발생시켜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8) 읍연과 음주
음주와 흡연은 모공을 막아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환경에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술과 담배는 우리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많이 끼치고 있습니다.
9)두피위생
너무 잦은 샴푸는 두피의 건조를 부르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샴푸의 횟수보다 두피의 올바른 샴푸와 건조 등 두피 위생이 더욱 중요합니다. 머리를 감았는데 간지럽거나 땀을 많이 흘렸다면 다시 한번 두피와 머리카락을 깨끗하게 샴푸
해서 두피 위생을 유지시켜주어야 합니다.
10) 두피 마사지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는 하루에 두 번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 것입니다. 두피와 두개골 사이에 피가 더 잘 흐른다고 상상하면서 두피를 두개골에서 분리하듯 양손쁱으로 마사지합니다. 또한 머리를 감기 전에 머리를 빗는 것이 기본 습관으로 이때도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 마사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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