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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간 안 좋을 때 증상 및 좋은 민간약초

by gooday365 2022.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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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안 좋을 때 증상 및 좋은 민간약초

간 안좋을때 증상 및 좋은 민간약초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간은 우리 인체의 가장 중요한 장기입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하는데 간이 나빠져서 심각한 상태가 되기 전에는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려고 하면 잦은 술자리와 만성피로가 오게 되는데 이때 간을 특히 조심하셔야 됩니다.
간 안좋을때 증상 및 좋은 민간약초를 포스팅하여 간 보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간의 역할

 

  간은 우리신체에 가장 중요한 장기인데요 인체의 화학공장이라고 불리며, 우리 인체 전신에 영양소를 가공 처리하여

공급하며 노폐물들 거러 내줍니다. 또한 지방대사와 오래된 적혈구를 파괴하는 담즙을 만들어 배출하며 비타민이나

철분 등을 저장하고 이외에도 혈액 저장고 역할을 하는 등 간의 역할은 매우 다양하고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간 안좋을때 증상

 

 1) 피로감이 계속 느껴질 때

 

  충 부한 휴식을 했음에도 피로감이 계속 있으면 우선 간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만성피로의 경우 불규칙적인 식습관

부터 수면부족, 잦은 음주 등 체중변화가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간이 나쁜 것도 만성피로의 원인 중입니다.

음주를 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술로 인하여 간 손상이 오는데 주부들중 피로감을 느껴서 건강검진을 해보면 예상외로

간손상이 발견될 때도 많습니다.

 

 

 2) 소(대) 변 색깔 변화가 있을 때

 

    과거 조선시대에는 임금님을 담당하는 어의들은 임금의 변 색깔을 아침마다 보고 손 찍어 냄새를 맡는 등으로 임금의

건강을 체크하기도 할 정도 소변, 대변은 우리 인체의 건강 체크하기에 중요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간이 안 좋을 때는 소변 색은 갈색, 혈뇨가 나오게 되는 심할 경우 검은색에 가까운 소변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평소와

다르게 소변을 볼 때 거품이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대변은 기종의 대변 색과 다르게 나오고 탈색이 되어 나오기도 합니다.

 

 3) 얼굴의 안색 변화가 있을 때

 

  얼굴은 주변의 다른 분들이 느껴서 이야기할 때가 많습니다. 얼굴이 검게 변하거나 얼굴이 누렇게 뜨는 등 황달 증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황달의 경우 간 기능이 저하되면 질병 종류와 관계없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4) 입냄새가 심하게 날 때

 

   평소에는 입냄새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듣지 않았으나 최근 들어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한다면 간을 한번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입냄새는 흡연이나 치아관리 습관 등이 주된 원인이나 평소와 다름없었는데 최근에 주변에서

입냄새에 관련된 이야기를 듣는다면 간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5) 복수가 찰 때

 

  배에 복수가 차고 , 비장이 왼쪽 옆구리에 만져질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배가 어느 날부터 갑자기 부불어 오르는 느낌을 받는다면 바로 병원에 진단을 권유합니다. 평소 배가 부푼다는 느낌을 못 닫는다면 다리에 부종이 생겼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진단의  한방 법입니다. 간경화는 만성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을 가지신 분이 지나친 과음이나 잘못된 식습관을

가졌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안 좋은 술잔 돌리는 습관 때문에 간염이 전염되기도 합니다.

 

 6) 속 메스꺼움이 느껴질 때

 

  

속 메스꺼움은 위장에 문제가 있을 때 많이 찾아오는데 간이 나빠졌을 때도 구토와 속 메스꺼움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궅오와 피로감이 함께 찾아오고 또 식 요부진과 발열 등이 점차 찾아오는 경우라면 A형 간염이 가능이 높습니다.

의사의 진단을 받아 보시기를 권유합니다.

 

7) 피부에 붉은 반점이 나타날 때

 

  피부에 붉은 반점 모양의 증세가 나타나게 되면 이것을 거미 혈관종이라고 하는데 거미 혈관종 증세는 간경화 발병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8) 정맥이 피부 바깥으로 두드려질 때

 

  배 부분의 피하 정이 확장될 수 있습니다. 정맥이 피부 바깥으로 두드러지게 보이게 될 때도 간이 안 좋을 때입니다.

 

9) 남자의 경우 여성형 유방형이 나타날 때

 

  남자의 경우 일부에서 유방이 커지고 누르면 아픈 여성형 유방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10) 간성 혼수일 때

 

 간성혼수로 나타나는 증상은 계속 졸려하거나, 사리에 맞지 않는 말, 난폭한 성격, 깨워도 잘 일어나지 않고, 정신을

완전히 잃어버리는 경우가 발생될 때입니다.

 

3. 간에 좋은 민간약초

 

 1) 벌나무(산천목, 산겨릅)

 

     벌나무는 우리나라에 멸종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었으나 최근에 강원도 쪽에서 발견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고산지대에 주로 서식하는 열독을 풀어주고 간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하여 "간 회춘제"라고도 합니다. 벌나무는 탁월한 항산화

성분 플라보누이드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항암과 염증 등에도 유익하고 간 기능 보호와 면역력 증진에 탁월합니다.

 

 2) 헛개나무

 

   헛개나무 효능으로 암페롭신과 호 베니 틴스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간세포를 보호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알코올로 인해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히드 등의 물질을 분해하며 손상된 간세포를 재하고 치료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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